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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센터에서 검사한 의료가 정우진과 문정인이 친자관계가 성립한다 나왔다
문정인 과거 회상(학창 시절 단체 과외 선생을 사랑했고 임신해서 혼자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가 아파서 죽었다고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하며 술 접대를 한다 이 장면을 민태창에게 들켜 폭행을 당한다 상황 정리를 민주련이 막는다
집안일하는 아줌마의 실수로 문정인 옷을 민주련 방에 걸어놨는 걸 발견하고는 민주련이 다시 주인방에 걸어 놓고 나오다 유전자 검사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발견했다 하지만 안에 종이는 찢어져 있는걸 민주련은 가지고 나갔다 그러고 나서 문정인은 다시 돌아와 서류 봉투를 찾았다 조각이 전부 있지는 않았지만 확률 99.99%라는 것은 확인을 하고 문정인에게 물었지만 민주련과 유전자 검사를 했다고 둘러댔다
문정인은 정우진을 불러 친부모를 만난 적이 있냐, 보육원은 어디였냐 물어보고 친부모를 찾아 볼 생각은 안 했냐 물어봤다 정우진은 친부모는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다고 하였고 돌아가려다 왜 갑자기 자신에게 그런 것을 묻냐고 그러자 울면서 미안하다며 자신이 엄마라고 널 버렸던 엄마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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