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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국연수, 전교 꼴등 최 웅이 관찰 카메라를 촬영하게 되면서 이 둘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고등학생 때 만의 풋풋한 현실적인 모습으로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사람 또는 짝사랑 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몰입하면서 봤어요

시간이 지나 사회에 나가서 일 때문에 재회한 두 사람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조금씩 보여주며 왜 저런 말과 행동이 나오는지

풀어가며 스토리가 진행이 되고 그 과정에서

그 두 사람의 감정선 그리고 그 두사람을 짝사랑 하는 이들의

스토리도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3번이나 정주행을 했는데 첫번째 정주행에서 재미있었다면 한번더 해본다면

첫번째 정주행에서는 주인공 국연수와 최웅 두사람의 스토리에

집중해 재미있게 보였다면 2번째 정주행을 한다면

또 다른게 보이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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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시즌1이 방영되었었습니다 신부라는 직책으로 코믹한 부분과 액션을 한다는 게 참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요

5년이 지나서 다시 시즌2를 한다고 했을 때에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재미있는걸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현재 2회까지 방영이 되었습니다 나선욱, 비비가 나오더라고요 본격적인 내용은 마약으로 인한 전개가 진행될 거 같아요 오래 기다려진 만큼 더욱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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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이면 막을 내리는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를 시원하게 처단해주는 사이다 같은 드라마다

지옥에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죽고 나면 지옥에 와서 살인전문 제판관인 유스티티아에게 형량을 받아 지옥에서의 형량을 제판을 받게 된다 그런 와중에 당일 제판이 끝났는데 추가로 한 명의 여자가 더 오게 된다 자신은 살인을 저지른 적이 없다고 하지만 결국 강제 제판으로 지옥에 보내지면서 상위 악마가 나타나 잘못된 제판으로 인해 인간계에서 살인을 저질렀지만 제대로 처벌받지 못한 10명 죽여서 지옥으로 보내라고 하며 스토리가 시작된다

 

오늘 저녁과 내일이면 막을 내리는데 몰아보기에 딱 좋다고 생각해요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과정이 참 통쾌하고 현실의 법에서는 범죄자들에게 처벌을 내리고 있는지 솔직히 잘 못 느낀다고 생각 하기에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저는 이것 외에 박신혜 배우도 너무 이쁘게 나오는 것도 있지만 김재영 배우와 투닥거리는 캐미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해피앤딩으로 막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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