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9. 10:10ㆍ드라마
강재인이 누구 마음대로 죽냐며, 죽을병 걸렸다고
불쌍하게 생각해서 용서할 거라 생각하냐면서 죽어도 절대 용서 안 한다고
뭐가 됐든 치료받을 거 다 받고 살 수 있을 때까지 버티고 버텨서 살아라고 말한다
황기찬은 자신이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자신이 죽는다고 하면 제일 기뻐할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강재인이 살라고 말하니까 살아도 된다고 하니까라고 한다
강재인이 인생에서 더는 후회할일 만들지 말라며
적어도 은호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마무리할 생각 하라고 말한다


황기찬은 집에 돌아와서 노숙자에게 자신이 위암 말기인 것을
사실대로 말하면서 가족들이 전부 알게 됐다




노숙자는 황기찬의 사망보험증서를 찾으면서 보험금 안 거르고 내길 잘했다고 말하면서
보험을 유지하게 위해 팔 물건을 찾는다



태오 리가 강재인에게 찾아와 지호에게 선물하기로 약속한 물건인데
강세리와 황기찬이 전화를 받지 않아 알아봐 달라고 찾아왔는데
황나라에게 전화가 와서 집으로 강재인이 지호에게 줄 물건을 들고 간다
지호는 유치원에 가서 지호방에 물건들 두려고 들어갔다가
전화 울리는 소리에 강세리의 세컨드 대포폰을 발견하고 홍사장에게 온 전화를 받는다
홍사장이 영치금을 보내달라고 협박했고
강재인은 계좌번호를 보내라고 말하고 바로 끊어버린다




노숙자가 방 청소를 하다가 황기만이 남겼던 종이를 발견하면서
지호가 황기찬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세리가 황기찬의 사망보험금 수령자를 자신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인감을 가져다 놓다가
노숙자에게 걸렸고 죽지도 않은 황기찬의 사망보험금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황기찬이 목격하면서 죽지도 않은 남편, 아들의 목숨값을 받겠다며 싸우는
당신들이 그러고도 가족이냐고 소리친다



황기찬은 자신 보고 살라는 말은 하지 않고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신이 죽고 난 뒤에 나올 보험금에만 눈이 멀었다며
한계에 몰리니까 강재인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강재인은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냐 그러자
황기찬이 무릎을 꿇으며 자신이 다 잘못 했다며 이대로 혼자 떠나는게 무섭다 말하면서
자신의 마지막 순간에 강재인 혼자 있어달라고 부탁한다
강재인은 죽어서 지옥 갈 거라서 은호를 못 만날 거지만
그래도 만약에 우연히 지옥에 가는 길목에서라도 은호를 만난다면
일말의 양심이 있던 아빠의 모습으로 마주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남은 시간 더는 후회 없길 바란다고 자신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말이라 이야기하고 간다




황기찬은 지호에게 자신과 강세리가 일 때문에 바빠서 태오 리와 미국에서 지내라고 지호에게 말하면서
태오 리에게 지호를 황기찬이 보내준다



경찰에게서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며 황기찬에게 전화가 왔다
강재인을 죽이라고 홍만수에게 사주했고 은호가 죽게 된 사실을
황기찬이 알았는지에 대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연락이었다
황기찬이 강재인이 한 말을 떠올리며 경찰서에서 전부 말해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걸 엿들은 강세리가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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