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5. 02:25ㆍ드라마/정주행 완료&추천




가상현실 세계에서 여자 주인공은 900명의 남자를 만날 수가 있다 그 와중에 몇 번을 환승연애를 해도 썸을 타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고 몇 번을 차여도 비웃을 사람이 없다 그리고 남자를 만나게 될 때마다 나이 직업이 바뀌게 된다 그러다 결국 원간남친의 서비스를 구독하게 되면서 은호라는 캐릭터와 재미있는 데이트를 나아간다
친구와 헤어샵에 갔다가 월간남친의 잡지에 자신에게 했던 행동과 말들이 다른 모든 여자들에게도 하는 것을 알고 구독 취소를 하려고 하자 매니저가 나타나 1:1 맞춤 남자 친구인 구영일을 만들라고 한다 구영일은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을 설문 조사해서 100% 반영시켜 만들 수 있지만 단 한 번밖에 만들지 못하는 가상 남자친구다
서미래는 2천개의 설문을 통해 만든 구영일이 회사에서 자신이 싫어하는 남자였고 자신에게 고백을 한 상대의 얼굴로 나온 것이다 매니저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매니저는 서미래가 다 좋아하는 거 다 때려 넣었다면서 계속해보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매니저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이건 한 번밖에 만들 수 없다 서미래의 이상형이 그렇다고 말하지만 서미래는 부정한다 그러나 결국은 박경남을 좋아하게 돼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게 되면서 드라마가 마무 리된다
드라마를 홍보하는 영상으로 스토리를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연인 지수 배우의 연기에 관련된 기사를 먼저 접하게 됐다 이전 작품들은 제가 본 적이 없고 연기 경력이 많은 배우도 아니고 연기를 조금이나마 배워 보기만 해서 어느 정도 노력을 해야 하고 생각하고 힘든지는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겠지만 촬영 같은 것도 해본 적이 없는 제가 판단할 수준은 안되지만 이번 드라마를 봤을 때 못 한다고 생각 들지 않았고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따라갔다고 생각하고 서인국 배우와 캐미도 좋아서 시청자로서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가상세계에서 남자친구를 만나고 데이트를 하면서 현실에서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을 만족시켜 주면서 여러 이성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과 1:1 맞춤형 서비스로 자신이 말한 것을 반영시켜 만들 수 있고 그 캐릭터가 현실의 인물과 매치시켜 연인 관계로 발전 시킨다는 소재인 것이 신선 했고, 곧 진짜 현재를 살고 있는 나에게도 다가올 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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