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2. 10:26ㆍ드라마
강재인이 강미란을 찾아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다시는 찾아가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강승우가 강미란을 찾아와 이제 출근한다고 보고한다
강미란이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오자 강승우는 뒷걸음질 치면서
회사에서 업무상으로 대하는 것 말고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강미란은 마음을 다잡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한다

황기찬이 강세리에게 LA에 한인타운에서
한국식 아파트 인테리어공사를 맡게 됐다고 가라고 하면서
유령회사를 만들어 DH홀딩스 자금을 빼돌리겠다고 말한다
강세리는 HNK컴퍼니가 있는데 굳이 필요하냐고 말했고
황기찬은 DH홀딩스에서도 협력업체였던 것을 알고 있고
깔끔하게 해야 뒷 탈도 없다고 이야기한다
정오성이 와서 룰은 룰이니 강세리를 퇴사시키라고 압박하고 간다


강미란이 아무 일도 없었고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긴 단순한 사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말하자
정오성은 말이 통해서 좋다며 원하던 대로 없던 일로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도유경이 강재인은 찾아와 자신의 집에서 당분간 지내라고 말한다
강재인이 최자영에게 지내고 있던 집에서 사정이 생겨서
나오게 됐는데 같이 지내도 괜찮냐고 물었고
최자영은 사정이 있다고 해도 사람을 막 내보내냐고 예의가 없다고 말한다
강재인이 그분은 잘못이 없다고 감싸면서 이야기하자
최자영이 정윤희가 한 말을 떠올리면서 놀랐지만
강재인에게 말하지 못했고 물어보지는 못 했지만
강재인이 말하는 것을 보고 확신을 한다



강미란이 강재인을 불러 강승우는 자신의 아들이라며
최자영을 설득해달라고 말하며
이제라도 자기 호적에 넣겠다고 이야기한다
강재인은 선택은 강승우가 하는 거라고 이야기하면서
강재인과 강미란이 말다툼하는 이야기를 문 밖에서 강세리가 듣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