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9. 20:20ㆍ영화

제가 예매를 할 때 예매율이 80% 정도였었는데 1000만 관객이 돌파를 할 것으로 예상은 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얼마 전 인터넷 기사를 보는데 돌파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엄흥도와 이홍위의 역사적인 인물들의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 이홍위를 맡은 역을 박지훈 배우인 것을 보고 믿고 재미있게 봐도 되겠다 싶었다
전 약한 영웅, 환상연가, 멀리서 보명 푸른 봄 이 세 작품을 보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영상으로 또 만나고 싶은 배우라고 생각을 했다 어두운 면을 연기할 때 섬세한 눈빛 연기가 참 마음에 들면서 공감을 일으키는 배우라 생각을 했다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 배우님 같은 경우 말할 필요도 없지만 심각한 부분에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 갈 수 있는 캐릭터를 가진 배우라 역시 믿고 봤다 안재홍 배우와의 캐미도 너무 좋고 영화 보는 관람들을 모두 웃게 만들어 줬습니다
이홍위가 사라져 절벽 위에 두 번째로 서 있을 때 팔을 잡고 흔들며 소리치던 장면에서 아마 역사에서도 굶어 죽거나 뛰어내리려고 생각할 비슷한 생각을 하던 이홍위의 생각을 바로잡게 해 주며 엄홍도와 벗 같은 사이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에 이홍위가 엄홍도에게 한명회의 사람들에 의해 죽기 싫다며 엄홍도에게 죽여달라고 했고 문 사이에 줄을 당기는 엄홍도의 심정을 유해진 배우가 정말 공감되게 연기를 해주셔서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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