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2026. 2. 1. 14:21ㆍ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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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 심야시간에 상영을 하러 오니까
역시 대관을 한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카메라를 닦고 찍을걸 그랬나 봐요
찍을 당시에는 조금 그런가 보다 했는데
글을 쓰면서 다시 보게 되니 많이 심하네요


만약에 우리라는 영화는 멜로라 달달한 느낌을 바라고 기대를 하고 갔다
20대 초반의 풋풋한 커플의 시작으로 막이 내리기까지 내용이 담겨 있다
과거와 현재의 내용이 교차하면서 진행하는데
내용이 진행을 하면 할수록 현실의 연애하는 커플들이 겪을 만한 사건들이 연출되면서
공감 가는 부분들이 나오면서 영화 제목과 같이
만약에 우리가 라는 말을 많이 생각하게 되면서
과거에 연애할 때 나도 경험들을 떠올리게 하고
지난 연애의 자취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에서 문가영 배우님이 정원 역할을 맡으면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장면들을 보게 돼서 좋았고
구교환 배우님도 은호라는 역할을 하시면서
20대 초반에 짝사랑을 하고 연애하던 모습을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만들어 주셔서
두 분의 호흡이 너무 좋은 나머지 2시간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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